LX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최종만)는 지난6일(금) 문화재청을 방문하여 관 내 원활한 업무추진과 제반사항에 관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2011년 우리공사와 문화재청 간 업무협약 시 협력체계 구축에 있어 특별한 공헌이 인정된 조현중 기획재정담당관이 주인공이었으며, 미래사업단 유은상 부장,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김종진국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었습니다.

최종만 본부장님은“ 21세기의 키워드는 상생 및 소통임을 전 직원이 인지하여야 한다.” 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