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관 내 부동의 최고 최대 지방지인 '대전일보'오피니언 섹션에 고정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재학 본부장님의 3월 경제인 칼럼을 소개합니다.

본 칼럼은 추운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이 오면서 봄의 전도사라 할 수 있는 '봄바람'을 설렘과

새생명을 피우기위한 '아름다운 시작' 이자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를 몰고다니는 '두려운 존재'로,

서로상반된 두가지 얼굴로 표현해 야외업무가 많은 우리공사의 본부장으로서 바라는 바를

논리적으로 표현한 기고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중금속이 포함된 미세먼지와 봄철 황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예보입니다.

모든직원이 합심하여 피해가 최소화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