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감동UP!대전충남본부]6월 본부장님칼럼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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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 **** 부 작성일 : 2014-06-02 조회수 : 5150

가족의 달이 지나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는 첫번째 월요일에 쓰신 이번 칼럼의 내용은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여객선 참사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속에서 '잔인한 4월'과 '가족의 달'인 5월을 보내면서 느꼈던 많은 슬픔과
감정을 3달 동안의 시간 흐름에 따라 간결하고 명쾌하게 나열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공사가 4월에 실시한 '열린채용'을 통해 이번달 중순에 'LX가족'이 되는 새내기 사원들의 바빴던 3달
과 비유하면서 6월을 '나라사랑의 달'로 승화시킴으로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국'의 실천은 거창한 것이 아닌 그저 자신의 업무를 열심히 해나가는 것이라고 끝을 맺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