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김재학 본부장. 충청투데이 칼럼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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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 ***** 부 작성일 : 2012-08-13 조회수 : 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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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간 불타오르던 올림픽 성화가 방금 전 4년뒤를 기약하고 사그려졌습니다.
수많은 이슈와 스타를 생산해냈던 올림픽 기간 중 일본은 엉뚱하게도 독도
를 방위백서에 기재하면서 다시금 자국 영토편입을 시도하였습니다.
이 칼럼은 올림픽에서의 오심으로 인한 에피소드를 일본의 독도망언에 빗대
지적재조사를 통하여 '지적주권독립'을 이루려는 우리 공사의 힘찬노력을 보여
주는 본부장님의 고견이 녹아들어간 의미있는 기고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가원수의 독도방문, 축구에서의 불미스런 동메달 박탈 등 이로 인한 문제는
하루이틀에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부디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