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작성자 : 대 ****** 부 작성일 : 2015-04-28 조회수 : 5582
감동UP!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학)는 지난 4월25일~26일 양일간 한국철도공사 대전정비단에서
개최된 제3회 국토교통부장관배 축구대회에 참석하여 공사 사명변경과 선수단 응원과 지원 등을 하였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로의 새로운 출발을 한달여 앞둔 시점에서 공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축하할 만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배 우승이라는 소식을 전해줄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기쁨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신으로 축구 경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본사 경영지원본부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경영지원실장, 대전충남지역본부 처장, 지사장 및 본부 직원들이
응원단으로 참석한 가운데 4.25.(토) 09:30분부터 대전철도정비단에서 개막식을 시작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인사말씀과 선수단 대표 선서 등 30여분의 개막식 행사를 끝으로 첫 경기를 치를
을미기공원 운동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2개조 조별 3팀으로 공사의 첫 상대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결과는 5-2 승리! 예선 2차전에서 무승부만 해도 자력 준결승 진출확정이라는 결과를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최상의 시나리오로 예선 2차전 수자원공사를 완전히 물먹이는 1-1 무승부로 K-Water 예선탈락,
대한지적공사 2차전 진출을 확정하였습니다.
2일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결승에서 붙은 우리 공사는 선제골이자 천금같은 결승골(경기 조경주)로 우승을
확정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상에서도 공사는 최우수상, 다득점상, 감독상을 휩쓸며 개인상부분 3관왕을 수상.
2일간 투혼을 발휘하여 3게임 혼신의 힘을 다해 뛰어준 LX공사 선수 여러분들의 투지에 격려의 박수를
다시한번 보내드립니다. 또한, 2일간 잠시도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매 경기마다 선수단에게 격려의 말씀과
응원을 보내주신 경영지원본부장님, 대전충남지역본부장님, 처장 및 지사장님,
축구대회 지원을 맡아 끝나는 시간까지 수고해주신 본사 경영지원실장님과 오진성 팀장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리며
1일차 선수단 점심을 지원해주신 대전충남지역본부 지사장님들과
우승 축하 선수단 만찬을 지원해주신 전국 본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사 직원 여러분들 같이 근무하는 직원중에 선수단으로 참여하신 직원분들게 축하의 인사와 격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지적공사의 앞날에도 우승이라는 큰 영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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