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LX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재학)에서는 지난19일(수) 관 내 신문기자들을 초대해 기자 간담회를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기자들과 김재학 본부장님, 사업처장, 운영지원부장, 홍보과장, 언론담당등이 참여하여 공사의 역사와 지적의 개념, 땅과 지적제도의 필요성, 창사36년의 의의, CI 및 BI 변경의 의미, 지적재조사에서 공사의 역할, 3D업무를 토대로 하는 공간정보사업의  방향성과 대민서비스 증대를 위한 바로처리센터의 역할 등 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김재학 본부장님께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조직원의 혁신마인드와 함께 업무역량의 극대화에 있다." 며 " 모든 방면에서 '감동-UP!' 하기 위해솔선수범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다.

마지막으로 기자들에게  "대한지적공사를 기사화 할때에는 항상 앞에 LX(토지전문가)를 반드시 표기해주시기 바란다." 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