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충청권 유력일간지인 '충청투데이' 에 고정필진으로 활약중이신 김재학 본부장님의 연말 경제인 칼럼을 소개해드립니다.

 본 기고문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기부천사 커플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부부의 선행과 우리

나라 '션'과 '정혜영', '장동건'과 '고소영'커플을 재미있게 비교, 소개하고 있으며, 300백 년 전통의 경주

최부잣집 가훈을 예로들어 옛조상들의 상부상조 정신을 우리민족 고유의 기부와 나눔문화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거대이슈가 많았던 2014년을 보내며, 여러 스타들의 선행을 그저 뉴스거리로만 보지 말고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따스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는 칼럼 필자

의 소망이 살아있는 연말에 잘 어울리는 기고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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