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충청권 유력일간지인 충청투데이의 고정필진으로 활약하고 계시는

김재학 본부장님의 7월 두번째 칼럼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기고문은 얼마 전 끝이난 브라질 월드컵결승전의 승리에서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용병술로 화제가 되었던

독일의 '뢰브'감독의 판단력을 '신의 한 수'로 소개하면서, 전반전까지도 지고 있던 '독일'의 경기력을 현재상반기

한국영화의 침체로 비유하면서, 하반기 한국영화의 약진과 함께 국내 경제성장률의 회복을 기대하는 본부장님

의 소망이 담긴 웰-메이드 칼럼입니다.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심신에, 오는 주말과 휴가에는 시원한 영화관으로 피서를 가보는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정우성 주연의 '신의 한 수'와 하정우 강동원 주연의 '군도'는 현재 상영중이고, 최민식 류승룡 주연의

'명량'은 어제 개봉했으며, 김남길 손예진의 '해적'은 오는 6일에, 김윤석 박유천의 '해무'는 오는 13일 개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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