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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영표 사장님의 대전ㆍ충남본부 초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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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 **** 부 작성일 : 2013-12-03 조회수 : 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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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우리 공사에 오신지 딱 한달되는 어제(2일),
김영표 사장님께서 감동 UP!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재학)를 초도방문 해 주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소통의 인사말씀 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소통의 마인드로
지역사회에서 신뢰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공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전에 본부에 도착한 사장님은 김재학 본부장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자리를 공주시지사로 옮겨 2018년 지적연수원 이전 예정부지인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 부근을 시찰한 후
대전시청(시장 염홍철) 방문을 끝으로 바쁜 하루 일정을 마치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공간정보라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사람의 행복이 우선시 되는 유연한
조직문화가 형성되야 한다.” 고 주문하시면서
“앞으로 LX대한지적공사는 국토공간정보를 창조경제의 신 성장동력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장기전략 사업과 수익창출 다변화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장님 초도방문에 관한 소식은 지역 유력 신문사인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중앙매일 대전투데이 등 6군데 지방지에 기사화되어 지역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영표 사장님께서 감동 UP!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재학)를 초도방문 해 주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소통의 인사말씀 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소통의 마인드로
지역사회에서 신뢰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공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전에 본부에 도착한 사장님은 김재학 본부장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자리를 공주시지사로 옮겨 2018년 지적연수원 이전 예정부지인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 부근을 시찰한 후
대전시청(시장 염홍철) 방문을 끝으로 바쁜 하루 일정을 마치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공간정보라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사람의 행복이 우선시 되는 유연한
조직문화가 형성되야 한다.” 고 주문하시면서
“앞으로 LX대한지적공사는 국토공간정보를 창조경제의 신 성장동력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장기전략 사업과 수익창출 다변화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장님 초도방문에 관한 소식은 지역 유력 신문사인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중앙매일 대전투데이 등 6군데 지방지에 기사화되어 지역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