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LX 경남본부, 수해복구를 위한 사랑의 기부금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하)는 지난 18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수해복구를 위해 창원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LX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마련하였고, 해당 기부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하 본부장은“이번에 전달하는 작은 손길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LX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4일 창녕 이방면에 방문하여 제방 유실로 침수된 마을의 수해복구를 위하여 힘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