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양평지사(지사장·이경한) 직원들이 최근 지사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직원 50여명은 지사 주변과 군민회관 일원을 돌며 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양평지사는 매달 한 차례 이상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환경정화활동 이후에는 '청렴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경한 지사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다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40301000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