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지난 3월 30일, LX대한지적공사 서울지역본부 북부지사(지사장 전종배)는 노원구에 위치한 「늘편한집」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작은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늘편한집」은 최중증장애인들에게 요양 및 거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북부지사에서는 

앞으로 정기적인 기부금 전달과 월 1회의 노력봉사활동을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북부지사는 중랑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총 4개의 구를 관할하는 지사로서,

각각의 구에 산재해 있는 많은 단체들 중 우리의 작은 성의가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을 찾아

다방면으로 알아본 끝에 「늘편한집」에 작은 도움을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