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충 **** 부 작성일 : 2026-08-26 조회수 : 2
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손찬호)·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춘수)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상일)이 지난 25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회의실에서 도로건설사업 손실보상 및 지적 분야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손실보상 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LX공사가 '토지보상법 시행령'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국토교통부 산하 지방국토관리청과 맺는 첫 번째 업무협약이라느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양 기관의 협력으로 공익사업 시행자가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디지털 보상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책 사업의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 주민의 재산권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은 "보상 업무의 효율화는 단순히 행정 절차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도로 등 기반 시설을 하루라도 빨리 완공하여 국민들께 돌려드리는 일"이라며,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과 장점들을 모아 공동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협약이야 말로 지적과 보상업무의 발전은 물론 SOC 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손찬호 LX충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L:X공사가 국토정보 전문기관을 넘어 국민의 재산권을 공정하게 보상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공사의 강점인 드론과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익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