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LX대구경북지역본부, 주민들에 무더위 안전쉼터 제공

지적측량 및 국토정보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건태)는 성서우체국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여름철 무더위 안전쉼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안전쉼터는 LX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로 8) 옆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수기, 천막, 선풍기, 부채 등이 구비되어 있어 무더위에 지친 주민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다.

김건태 LX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더위로 유명한 대구광역시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한 무더위 안전 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