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질의 측량 서비스 기본, 토지 분쟁해소·국토 부가가치 창출 기여 (최상호 본부장 언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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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 ** 부 작성일 : 2020-11-26 조회수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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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측량 서비스 기본, 토지 분쟁해소·국토 부가가치 창출 기여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 최첨단 장비·기술 재산권 보호, 접경지역 특성화 사업 시행 준비
LX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본부(본부장 최상호)에서는 14개 지사 400여명의 직원들이 힘을 모아 최첨단 장비와 기술로 국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기본으로 신기술 개발과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강원본부에서는 지적측량,지적재조사,공간정보사업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지적측량은 국가가 관리하는 지적공부에 토지 정보를 등록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토를 측량하는 핵심사업이다.
최근 양구 해안면 무주지 조사 등으로 주목을 받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당시 종이로 만든 지적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국토를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토지 분쟁 해소와 국토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해안면은 한국전쟁 당시 아군이 수복한 38선 이북의 민통선 내 접경지로 원주민 대부분이 이북으로 피난을 간 후 정부가 정책이주를 진행해 재건촌을 만들었으나,국내법의 한계로 이주민들은 장기간 토지소유권 없이 경작만 해왔다.이 과정에서 주인이 없는 땅으로 남은 3429필지는 경작권 권리관계가 불분명하고 국유지 임차인과 경작자 간 갈등으로 인해 토지분쟁이 끊이지 않았으나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게 됐다.
공간정보사업은 공간과 관련된 정보를 디지털화해 이를 이용하는 서비스 사업으로,디지털 뉴딜 시대에 앞장서기 위해 국토정보플랫폼을 구축하고 국토의 가치를 높이는 강원도형 스마트시티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양구 해안면 무주지 조사 등으로 주목을 받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당시 종이로 만든 지적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국토를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토지 분쟁 해소와 국토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해안면은 한국전쟁 당시 아군이 수복한 38선 이북의 민통선 내 접경지로 원주민 대부분이 이북으로 피난을 간 후 정부가 정책이주를 진행해 재건촌을 만들었으나,국내법의 한계로 이주민들은 장기간 토지소유권 없이 경작만 해왔다.이 과정에서 주인이 없는 땅으로 남은 3429필지는 경작권 권리관계가 불분명하고 국유지 임차인과 경작자 간 갈등으로 인해 토지분쟁이 끊이지 않았으나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게 됐다.
공간정보사업은 공간과 관련된 정보를 디지털화해 이를 이용하는 서비스 사업으로,디지털 뉴딜 시대에 앞장서기 위해 국토정보플랫폼을 구축하고 국토의 가치를 높이는 강원도형 스마트시티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LX 강원본부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DMZ의 과거 지적원도를 디지털화해 분단 이전 토지이용현황을 파악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생성하고 있다.빈집정보시스템 ‘공가랑’을 구축해 빈집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빈집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 역시 본부의 역할이다.또 침수가 발생한 지역의 흔적을 조사해 데이터로 축적하고 있으며 올해 춘천,홍천,화천,삼척 등 도내 수해 피해지역을 조사해 재해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최상호 본부장이 취임한 이후 강원본부는 ‘평화’를 주요 가치로 세우고 도 평화지역발전본부와 협력해 접경지역의 성격을 살린 특성화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또 드론,LX 모바일측량시스템 등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디지털 뉴딜 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최상호 본부장은 “접경지역인 강원은 국토 측량,공간정보 사업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세대를 넘어선 창의적인 조직문화로 강원본부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최상호 본부장이 취임한 이후 강원본부는 ‘평화’를 주요 가치로 세우고 도 평화지역발전본부와 협력해 접경지역의 성격을 살린 특성화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또 드론,LX 모바일측량시스템 등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디지털 뉴딜 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최상호 본부장은 “접경지역인 강원은 국토 측량,공간정보 사업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세대를 넘어선 창의적인 조직문화로 강원본부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