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공헌
갈거리사랑촌 봉사활동 두번째 이야기
첨부파일
- 작성자 : 원 *** 사 작성일 : 2013-06-26 조회수 : 7246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고생많으시지요?
그래서 찌는듯한 이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시원한 소식을 원주시지사가
전하려 합니다~^^
우리 원주시지사는 지난 6월 22일 토요일 최규언 지사장 외 직원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갈거리사랑촌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사랑촌이었지만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시는건 물론이고, 한분 한분
기억까지 다 해주셨어요.
짧은 시간이라 많은 일을 도와드릴수는 없었지만, 갈거리 사랑촌에서 직접 가꾸는
텃밭에 김도 매고, 벌초도 하고, 여가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매번 귀한 시간 내어 도움을 주어 너무 고맙다며 원장님과 사랑촌 식구들이
감사인사를 아끼지 않아 오히려 저희가 미안할 따름이었지만 추석 전에 또 다시
올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 이전글 밀알농장 일손 돕기
- 다음글 사랑의 PC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