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공헌
[LX 이상은 드높게 강원지역본부] 지금 만나러 갑니다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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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준 작성일 : 2015-05-08 조회수 : 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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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8일 금요일
어버이 날
안녕하세요.
LX 대한지적공사입니다.
어르신들 만나러 왔습니다.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하며
춘천문화예술회관
구두 닦아드리기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우리가 부모가 되었을 때,
그제야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마움이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다'
헬리 위드 비처 曰
LX 대한지적공사 강원지역본부뿐만 아니라
춘천시 시장께서도
어르신들을 격려했습니다.
최승일 과장은
불광으로 승부했습니다.
광이 육안으로 들어옵니다.
할머니께서 너무 행복해하십니다.
HOPE 그리고
휴식의 평안함은
치열한 삶이 있었기에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 하루 힘듦이 있었기에
행복하고 즐거움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면서
그들에게 귀 기울일 때
우리 LX 대한지적공사 강원지역본부가
그들의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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