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사에 행복향기가 가득 퍼졌습니다.

광양시청 작은봉사회와 더불어 서강기업,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서울 장애우(사단법인 초록)들을 초청하여 광양의 멋과 정취에 빠져드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우기지사장님'외 직원들은 금호동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로 9번째 맞는 행사로 1박2일 일정으로 이루어진 봉사활동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향기는 멀리 펴저나갔습니다.

장도박물관, 백운산휴향림, 서천변 등 광양을 알리고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우리 지사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