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광주전남지역본부]1사1촌 서창만드리 풍년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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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만승)는 29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올해 18회를 맞은 서창 만드리 풍년제는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가장 큰 축제이며
우리 직원들이 직접 한시간 동안 진행된 「만드리재현」에서 “만드리기”와 “영기”를 들었으며 소몰이꾼으로도 참여하였습니다.
만드리는 음력 7월 15일인 백중 무렵 한 해 농사 풍년을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김을 매는 농경문화이며, 풍년을 맞은 주인이 농사를 잘 지은 머슴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주민과 화합을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 광 **** 부 작성일 : 2016-08-03 조회수 : 7317
LX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만승)는 29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올해 18회를 맞은 서창 만드리 풍년제는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가장 큰 축제이며
우리 직원들이 직접 한시간 동안 진행된 「만드리재현」에서 “만드리기”와 “영기”를 들었으며 소몰이꾼으로도 참여하였습니다.
만드리는 음력 7월 15일인 백중 무렵 한 해 농사 풍년을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김을 매는 농경문화이며, 풍년을 맞은 주인이 농사를 잘 지은 머슴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주민과 화합을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