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X인천지역본부] 심우섭 본부장 신년 인터뷰(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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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인 ** 부 작성일 : 2016-01-29 조회수 : 4065
인구 300만명 시대 맞춤형사업 구상
영종도 등 대규모 미등록 토지 정리
재조사 업무대상 4→10개 지구 늘려
공간정보업무능력·청렴도 향상 교육
"국토에 가치를 더한다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목표 아래 인천지역본부도 올해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인천지역본부 부임 한 달을 맞은 심우섭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장이 2016년 계획과 목표를 밝혔다.
심 본부장은 "올해 하반기면 인천 인구가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도시성장에 발맞춰 인천지역본부가 할 일이 많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발령 직후 인천의 특색을 찾아 관찰하고 맞춤형 사업을 구상한 그는 타 도시에 비해 인천 내 미등록 토지가 상당히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심 본부장은 "인천지역본부의 주요 업무가 정확한 측량, 지번 부여 등 토지등록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라며 "토지등록은 거의 모든 분야와 연결된 매우 중요한 일이다. 토지가 등록돼야 개발을 할 수 있고, 개발은 도시활성화 요인이자 인구 유입의 조건이다. 또 토지 등록은 세수확보와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립지가 많은 인천의 특성이 도시발전 가능성을 높였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송도·영종도 매립지 등 인천 내 대규모 미등록 토지 대부분이 매립과 관련이 깊다. 심 본부장은 "미등록된 토지가 등록되면 인천은 서울 및 전국 광역시 가운데 면적이 가장 큰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인천지역본부는 등록 도면과 지상 경계가 다른 지구 10곳을 지정해 재조사 업무도 한다. 지난해 재조사 업무 대상이 4개 지구였던 것에 비하면 대상이 크게 늘었다.
그는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재조사 업무는 2030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재조사 업무는 정확한 측량, 맹지 내 도로 개설, 불규칙한 모양의 토지 정리 등으로 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직원들의 공간정보 업무 능력을 키우는 일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는 그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근무 기간 가운데 20년 이상을 국토정보교육원에서 교수로 활동했다"며 "새로운 업무 수행을 요구하는 이 때 직원 재교육은 조직의 능력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 본부장은 이어 "공간정보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부 차원의 교육도 구상 중"이라며 "117명의 인천지역본부 직원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중요성을 느끼고 교육, 현장 업무, 고객 응대에 임하길 바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기에 같은 마음으로 함께 발전을 이뤄 나가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석진기자 psj06@kyeongin.com
영종도 등 대규모 미등록 토지 정리
재조사 업무대상 4→10개 지구 늘려
공간정보업무능력·청렴도 향상 교육
"국토에 가치를 더한다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목표 아래 인천지역본부도 올해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인천지역본부 부임 한 달을 맞은 심우섭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장이 2016년 계획과 목표를 밝혔다.
심 본부장은 "올해 하반기면 인천 인구가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도시성장에 발맞춰 인천지역본부가 할 일이 많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발령 직후 인천의 특색을 찾아 관찰하고 맞춤형 사업을 구상한 그는 타 도시에 비해 인천 내 미등록 토지가 상당히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심 본부장은 "인천지역본부의 주요 업무가 정확한 측량, 지번 부여 등 토지등록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라며 "토지등록은 거의 모든 분야와 연결된 매우 중요한 일이다. 토지가 등록돼야 개발을 할 수 있고, 개발은 도시활성화 요인이자 인구 유입의 조건이다. 또 토지 등록은 세수확보와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립지가 많은 인천의 특성이 도시발전 가능성을 높였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송도·영종도 매립지 등 인천 내 대규모 미등록 토지 대부분이 매립과 관련이 깊다. 심 본부장은 "미등록된 토지가 등록되면 인천은 서울 및 전국 광역시 가운데 면적이 가장 큰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인천지역본부는 등록 도면과 지상 경계가 다른 지구 10곳을 지정해 재조사 업무도 한다. 지난해 재조사 업무 대상이 4개 지구였던 것에 비하면 대상이 크게 늘었다.
그는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재조사 업무는 2030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재조사 업무는 정확한 측량, 맹지 내 도로 개설, 불규칙한 모양의 토지 정리 등으로 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직원들의 공간정보 업무 능력을 키우는 일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는 그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근무 기간 가운데 20년 이상을 국토정보교육원에서 교수로 활동했다"며 "새로운 업무 수행을 요구하는 이 때 직원 재교육은 조직의 능력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 본부장은 이어 "공간정보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부 차원의 교육도 구상 중"이라며 "117명의 인천지역본부 직원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중요성을 느끼고 교육, 현장 업무, 고객 응대에 임하길 바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기에 같은 마음으로 함께 발전을 이뤄 나가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석진기자 psj0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