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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경기지역본부] 김기승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본부장 “무술년 화두는 고객감동”
  • 작성자 : 경 ** 부 작성일 : 2018-01-30 조회수 : 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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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설계 이렇게…] 김기승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본부장

“무술년 화두는 고객감동”



“900여 전 직원이 고객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승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본부장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늘 그래왔듯이 고객감동 서비스 제공을 올 한해 본부의 핵심 추진 사항으로 꼽았다. 지난해 LX경기본부 직원들이 만난 경기도민만 무려 20만 명에 달한다. 이러다보니 수수료가 비싸다는 민원, 측량처리 지연에 따른 민원, 과거측량성과 차이로 인한 민원 등 고객들의 민원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측량에 대한 성실한 설명으로 성과에 대한 확신을 고객에게 전달할 때 고객감동 서비스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른 공기업과 달리 지적측량 등 고객과의 접점에서 서비스가 이뤄지는 공사 업무의 특성 때문이다. 즉 현장에서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완벽히 마무리를 다 하라는 것이다.

고객과의 절대적 소통이야말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국민들로부터 공사의 존재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김 본부장의 신념이다. 특히 지적기술자로서 직원들에게 사명감과 책임감의 중요성에 대해 주문했다. 지적측량은 준 사법적인 측량이며, 국민의 재산권을 존중하는 ‘땅의 판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고객만족 실현은 직원만족도가 향상돼야 저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그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이끌어 나가고 공정한 평가 체계 실현과 예측 가능한 인사로 직원들과의 소통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직원 개인의 인격과 의사가 존중될 때 서로간 신뢰와 소통이 조성될 수 있다며 직원들과 업무적 소통, 감성적 소통, 창의적 소통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최고의 본부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본부장은 “하다못해 우리 본부 관내 동서남북 지역의 문화와 특성이 모두 다르다. 4개 지역으로 쪼개질 것이 아니라 하나로 화합하고 결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 한해도 두터운 벽을 허물어 나가기 위해 경기본부 직원들은 물론 고객과의 소통경영을 실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