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X 인천지역본부] 드론활용 대기환경 모니터링 시범사업 현장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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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인 ** 부 작성일 : 2019-04-02 조회수 : 1346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중국발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대기환경 모니터링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LX공사 인천본부는 1일 인천원예농협에서 허인환 동구청장과 송광식 동구의회 의장 등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대기환경 모니터링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범사업은 최근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염물질 발생원 규명과 오염저감 대책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LX공사는 동구와 함께 올해 말까지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동구 공업지역과 송림오거리 부근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동구는 절반 이상이 공업지역으로 최근 대기오염 관련 민원이 늘고 있지만 모든 공업지역을 감시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LX공사는 드론을 활용해 대기오염 물질을 측정할 계획이다.
오염물질 측정 센서를 장착한 특수드론이 연기를 내뿜는 공장의 상공을 비행하며 대기질을 측정,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의 대기질 분석이 가능하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동구의 대기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기정기자/ckj@joongboo.com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