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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경기본부, 코로나19 여파 임차인 돕는다 "임대료 인하"
  • 작성자 : 경 ** 부 작성일 : 2020-03-08 조회수 :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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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 사옥 전경.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LX)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의 지원에 나섰다.

LX 경기지역본부(본부장·주한돈)는 8일 코로나19가 가져온 부정적 영향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본부가 소유한 건물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임대료 인하율은 업종에 따라 20~30%로 나뉘며, 기간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다만 향후 코로나19 관련 추이나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연장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이외에도 LX 경기지역본부는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채널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주한돈 본부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공공기관의 도리"라며 "힘든 시기를 겪는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임대료 감면 지원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