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자 : 인 **** 부 작성일 : 2026-05-21 조회수 : 46
LX·광명시·시흥시·LH·GH 등 지적 분야 전문가 30여 명 참석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국토정보 혁신성장을 위한 지적업무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서부지사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의 품질 향상과 공사 재시공 및 토지 민원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LX 경기서부지사는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사업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국토정보 혁신성장을 위한 지적업무 연찬회’가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는 LX 경기서부지사를 비롯해 광명시, 시흥시, LH 광명시흥사업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부사업단 소속 지적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국가 핵심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LX 경기서부지사는 대규모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불일치와 설계·시공 오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예정지적좌표측량’의 필요성을 적극 제안하고, 실제 사업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협의를 주도했다.
‘예정지적좌표측량’은 사업 착공 전 설계도면과 실제 토지 경계를 정밀하게 사전 검증·조율하는 방식으로, 공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위치 오류와 경계 분쟁을 예방해 재시공 비용과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행정기법이다.
LX는 그동안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정지적좌표측량 업무를 적극 발굴·확대해 왔으며,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공공개발사업 전반에 관련 업무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수십억 원 규모의 재시공 비용 절감은 물론, 토지 민원 감소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첨단 지적측량 기술과 성과검사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지적사항 및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손원하 LX 경기서부지사장은 “예정지적좌표측량을 비롯한 LX SOC 토지종합서비스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공기관 협력을 강화해 국토정보 기반의 선진 지적행정을 구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예방과 예산 절감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기호일보(https://ww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