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본부 권혁진 본부장 신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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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 *** 부 작성일 : 2012-10-27 조회수 :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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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측량ㆍ첨단 공간정보산업 초석 다질것” |
| [경기일보]|2012-02-02|뉴스 |1853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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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진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장은 신년인터뷰를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초석을 다지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이 시작된다"며 "사업을 추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임하신지 3개월 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지사 현장 방문 등을 하셨을 텐데 느낀 점은? 제가 역동하는 경기도의 한 복판에 서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작년에는 년초부터 구제역파동, 여름 홍수사태 등으로 우리본부의 경영환경과 여건이 많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합심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전반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지적측량 시장 민간개방 등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고 충분히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공사의 밝은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 제가 경기본부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6년8월에 시흥시 지사장으로 약 2년간 근무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인연을 맺었다. 경기본부에 부임해 두 달 동안 본부 산하 31개 지사를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17건의 건의사항을 검토해 이를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공사 내에서도 경기지역본부의 역할이 크다고 알고 있다. 올 한해 본부 운영방침이 있다면? 경기도본부는 지적공사 내에서 가장 큰 인적자원과 사업규모를 가진 조직이다. 이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올해 우리본부의 슬로건을 'We are Wonderful surveyors'로 정했다. 그 의미에는 훌륭한 인성, 뛰어난 기술력, 멋진 직장문화, 이 세가지를 지향하는 측량사를 의미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6%성장한 목표를 제시하고 지사별로 '목표계약제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사업다각화와 직원들의 복지에도 신경 쓸수 있도록 하겠다.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은 어디까지 왔나? 오래된 종이 지적도를 현대의 디지털 지적도로 교체하고 일제 잔재를 청산해 지적제도 주권을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011년 9월 공포됐다. 사업 시행의 세부내용을 규정하는 하위 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오는 3월을 목표로 정부에서 제정 중에 있고, 이어서 세부적인 실시계획도 준비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공사에서는 본사에 TFT를 구성해 정부를 지원하고 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7월부터는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사업이 시작되며, 이를 기초로 우리나라와 우리 공사의 지적공간정보 기술력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본부는 작년에 '오산시 서랑동' 일대 305천㎡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선행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를 정부에서 분석해서 앞으로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 등을 도출해 하위 법령 제정에 필요한 사항을 반영할 것이다. -소통과 일자리 창출이 화두다. 이와 관련 공사에서 올해 계획하고 있는 일은? 일단 우리나라 국토정보 산업의 공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지적공사에서, 우리나라의 바른 측량과 첨단 공간정보산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전문성을 가지고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내부적인 "소통"외에도 지적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에 건전한 공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지적공사'라는 이름으로 전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겠다. 공사는 경기도내 지적관련학과가 특성화되어 개설되어 있는 고등학교와 협력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적공사에서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채용하겠다. 이선호기자 lshgo@kyeong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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