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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공사, 장애인아트 "에이블타임" 공연 후원
  • 작성자 : 경 *** 부 작성일 : 2012-11-30 조회수 : 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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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본부장 권혁진)는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에이블타임(Able Time)’을 후원했다.

 

공연 후원을 위해 경기도본부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도와 200여만원을 모금하였다.

이번 모금액은 경기도문화의전당 및 인계동 주민센터 복지과와 연계하여 문화나눔계층인 지역 내 결손가정과 청소년보호센터 아이들 100여명에게 문화상품권을 기부하고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후원하였다.

 

에이블타임은 13명의 장애인예술가들이 남들과 다른 제약으로부터 버텨내야 했던 현실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고 감성 넘치게 그려낸 퍼포먼스로, 인간애에 대한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었다.

 

공연수익금 전액은 다시 장애인예술가를 위해 쓰여 지기 때문에 더욱 가치 있는 후원 활동이었으며 이번 모금후원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경영을 이어갈 것이다.

 

 

 

공연을 본 관객(16세, 김ㅇㅇ)는 하반신이 불구인 한 장애인이 무대 위에서 발레리나와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불만을 갖고 불평하기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꿈과 희망을 품었다. 아버지(45세, 김00)는 이번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적공사와 인계동 주민센터에 감사를 표현하였다.

 

이번 후원에 앞서 권혁진 본부장은 "각계각층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들도 우리와 함께 사회를 이끌어 가는 사회의 한 구성원"이라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바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