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LX 경기지역본부, 디지털 뉴딜 선도 위한 3차 기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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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 ** 부 작성일 : 2021-04-27 조회수 : 10729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경기지역본부가 27일 공간정보 산업계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및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3차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신기술과 결합해 미래 산업을 지배할 공간정보가 국가 주요 정책에도 반영되면서 민·관·학 전반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권우석 웨이버스 전무는 이번 3차 기술 포험에 참여해 ‘국가 공간정보플랫폼’이라는 주제로 국가통합플랫폼과 관련된 주요 사업추진기관과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이후 LX 직원들과 국가 공간정보사업의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교류가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민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전문영역에 대한 시장동향 파악을 위해 국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을 선도하기 위한 LX의 경영방침에 따라 개최됐다.
방성배 LX 경기지역본부장은 "국가통합플랫폼은 미래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며 "민·관·공의 협력으로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한 소통와 교류는 국가 미래산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우석 웨이버스 전무는 "LX의 역할수행에 대한 고민과 노력에 대해 많이 공감하며 기대하고 있다"면서 "민간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시장동향에 대한 혜안을 가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포럼은 국가 공간정보산업계의 발전에 영감을 주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우기자 kplock@joongboo.com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신기술과 결합해 미래 산업을 지배할 공간정보가 국가 주요 정책에도 반영되면서 민·관·학 전반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권우석 웨이버스 전무는 이번 3차 기술 포험에 참여해 ‘국가 공간정보플랫폼’이라는 주제로 국가통합플랫폼과 관련된 주요 사업추진기관과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이후 LX 직원들과 국가 공간정보사업의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교류가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민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전문영역에 대한 시장동향 파악을 위해 국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을 선도하기 위한 LX의 경영방침에 따라 개최됐다.
방성배 LX 경기지역본부장은 "국가통합플랫폼은 미래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며 "민·관·공의 협력으로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한 소통와 교류는 국가 미래산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우석 웨이버스 전무는 "LX의 역할수행에 대한 고민과 노력에 대해 많이 공감하며 기대하고 있다"면서 "민간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시장동향에 대한 혜안을 가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포럼은 국가 공간정보산업계의 발전에 영감을 주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우기자 kplock@joongboo.com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