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5. 3(금) 수원 인계동 효원공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새 희망의 집]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밥퍼"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4월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준비한 음식과 간식을 드셨습니다.

처음온 직원도 몇차례 경험했던 직원도 모두 오신분들에게 따뜻한 식사한끼 대접하기 위해

열심히들 해주셨습니다.

 

한끼의 식사가 이분들에게는 큰희망을 드리고, 하루를 견디어 나가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만 봉사하지만 시간과 인원이 지원된다면 한달에 2번 아니 3번 4번에도

다함께 도전하고 싶다고 직원들과 봉사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 모두 소중한 시간과 인연으로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달에도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