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2018. 3. 14(수)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재복)는

평창 패럴림픽을 맞아 장애인의 인권보호와 권리증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맞아,

장애인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인천 뇌병변 장애인 인권협회(약칭:한뇌협)'에 기부금과 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전달하였습니다.

한뇌협은 뇌병변 장애인들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신영로 한뇌협 인천지부장은 감사의 인사를 표하면서 사회에서 최약자에 속하는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였습니다.

김재복 본부장 또한 패럴림픽을 계기로 하여 , 지속적으로 장애인 인권과 복리증진에 힘쓰겠다고 화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