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화영)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원장 홍명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간정보 구축 및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 교류 및 현안 과제에 대한 자문

△디지털트윈 등의 자료 공유·활용 및 정보 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홍명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양 기관이 협력해

도민이 행복한 경쟁력 있는 도시를 재창조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LX 이화영 제주지역본부장은

“LX공사의 공간정보 기술력을 토대로 디지털트윈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시대변화에 부응하고 혁신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