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LX전북본부, 경영위기 극복 위한 성과 점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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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 ** 부 작성일 : 2024-04-15 조회수 :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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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화)는 15일 경영위기 극복 및 매출 확대를 위한 성과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대국민 업무 마케팅을 통한 매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본부는 도내 12개 지사장으로부터 마케팅 과정을 포함한 지사 운영에 따른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미수 수수료 조기 수입 방안을 고민했다.
박종화 본부장은 “대국민 업무 서비스 수주량 회복이 위기 극복의 키 포인트”라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민이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가 LX의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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