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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전북본부, 농촌 디지털 통합플랫폼 보고회 개최
  • 작성자 : 전 ** 부 작성일 : 2024-05-15 조회수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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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본부(본부장 박종화)는 14일 농촌 디지털 통합플랫폼(이하 농디)의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농디의 주요 기능과 공모전을 통한 홍보 계획,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플랫폼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박종화 본부장은 “농디를 통해 농촌 지역의 유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농·귀촌, 청년창업인 등 실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의 인구 유입과 활력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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