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LX전북본부, 매출 확대 위한 성과점검 및 마케팅 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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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사업성과 점검 회의에서는 기관별 업무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매출 증대방안 및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마케팅교육에서는 2024년 마케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별 교육을 진행하였다. 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 위탁관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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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 ** 부 작성일 : 2024-03-21 조회수 : 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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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지역본부는 21일 경영위기 극복 및 매출 확대를 위해 1분기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마케팅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경영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을 개발하여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번 회의는 경영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을 개발하여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본부 부서장 및 지사장,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과 점검 회의와 마케팅교육, 신사업 발굴 아이디어 회의가 진행됐다.
1분기 사업성과 점검 회의에서는 기관별 업무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매출 증대방안 및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국방재산 관리사업, 지적재조사사업,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 구축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추진계획과 인력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어진 마케팅교육에서는 2024년 마케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별 교육을 진행하였다. 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 위탁관리 교육,
지적기반 공공사업 교육과 본사 사업 담당자를 초빙한 표준품질 컨설팅 교육, 드론영상 AI 분석 교육 등 분야별 전문적 교육이 이뤄졌다.
이후 신사업 발굴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및 아이디어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후 신사업 발굴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및 아이디어 발표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현안 문제를 점검하고, LX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개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한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화 LX 전북지역본부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성장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박종화 LX 전북지역본부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성장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직원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아이디어 창출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 사업 발굴로 전 직원이 힘을 모아 현 경영 위기 상황을 타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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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