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전주역 첫마중길과 백제대로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는 전국 169개 지사와 12개 지역본부 4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에 동참하고자 시행되었으며, 전북지역본부와 완주지사 직원은 총 40명이 참여했다.

특히나 LX 전북지역본부는 전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전주역 앞 첫마중길과 백제대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공 시설물을 점검했다.

최규명 본부장은 "전주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깨끗한 전주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