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내일을 여는 전북본부(본부장 송영준)은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완산구청 소속 해바라기 봉사단에 기부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전주시 완산구 국회의원인 김윤덕의원의 추천으로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송영준 본부장은 "소외계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 국토공간정보의 선두주자로서의 일등공기업이 되기위해서는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없이는 불가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작은 실천 전북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