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 남부지사(지사장 한종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전국적 혈액수급 부족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헌혈의 집에서 단체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혈액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서울대역 헌혈의 집에 방문 하였다. 총 6명이 헌혈에 성공하여 병상의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김병진 주임은 “두 달 뒤에도 꼭 또 헌혈하러 오겠다”며 정기적 헌혈 의사를 밝혔다.

LX서울남부지사는 두 달 전인 4월 10일에도 헌혈의 집에 방문해 ‘사랑의 헌혈’을 실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