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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경기북부, 경기도와 ‘지적재조사사업 협력회의’ 개최
  • 작성자 : 경 ****** 부 작성일 : 2024-07-11 조회수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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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권경현)는 오늘(11일) 경기도와 함께 고양시 사옥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협력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경기도와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이 함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의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적재조사사업 장기 미완료 지구 사업완료를 위한 대책 논의도 이뤄졌다.

경기도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기도의 적극행정과 LX의 공공성으로 현재 총 공정률 80%의 빠른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토지의 실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드론, GNSS 등 최신 측량 기술로 토지의 위치, 경계, 면적을 조사·측량해 등록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만우 LX경기북부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이번 회의에서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민간과 상생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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