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토지경계 더 정확하게…SH·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 보상행정 고도화 협업
- 작성자 : 서 ******** 부 작성일 : 2026-02-27 조회수 : 11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익사업 토지 보상 과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SH는 27일 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정보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정보 데이터를 공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토지 보상 등 공익사업 과정에서 국민 편익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적중첩도 작성과 드론 영상 제작 등 지적측량 기술 협력 △기관 간 의뢰 업무를 신속 처리 △공간정보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추진 등 관련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지적측량과 공간정보는 도시개발·주택사업에서 토지 경계 확정과 보상 산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인프라다. 특히 재개발·공공주택 사업에서 경계 오류나 자료 불일치로 인한 분쟁이 반복돼 온 만큼 양 기관의 데이터 협업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상하 SH 사장은 "지적측량과 공간 정보는 토지 보상과 개발사업 추진의 핵심 기반이다"라며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사업 보상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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