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보도자료

김정렬 LX 사장, 신설된 경기북부본부 방문 직원 격려
  • 작성자 : 경 ****** 부 작성일 : 2023-01-09 조회수 : 13548
첨부파일

지난해 신설된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권경현)의 첫해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김정렬 LX 사장이 최근 경기북부지역본부를 찾아 신설된 이곳 본부의 1년 실적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권경현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지난 6일 김 사장에게 지난 한 해 동안의 업무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2023년엔 '지적 측량의 완전한 혁신, 지적 사업과 공간정보 사업의 융·복합, 디지털 트윈·메타버스를 K-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LX의 중점 이행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직원들에게 "심각한 부동산 경기 침체로 LX의 업무에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신설된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업무 목표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2023년이 위기 극복의 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108010001348)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은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