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LX 경기북부본부-신한대, 국토정보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작성자 : 경 ****** 부 작성일 : 2022-11-27 조회수 : 13080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권경현)와 신한대학교가 24일 경기북부 지역의 국토정보 발전을 위한 콘텐츠 발굴·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적업무 발전과 공간정보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지적·공간정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의 일환으로 LX 차원의 취업 설명회와 실습 제도 운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대학교는 토지행정학과에서 2018년부터 토지 행정에 대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이나 LX에 합격한 인원이 83명에 이른다.
권경현 본부장은 "국토정보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신한대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우수한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원활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성종 신한대 총장과 이효상 토지행정학과장은 "LX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미래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적업무 발전과 공간정보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지적·공간정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의 일환으로 LX 차원의 취업 설명회와 실습 제도 운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대학교는 토지행정학과에서 2018년부터 토지 행정에 대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이나 LX에 합격한 인원이 83명에 이른다.
권경현 본부장은 "국토정보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신한대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우수한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원활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성종 신한대 총장과 이효상 토지행정학과장은 "LX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미래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1250100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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