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X서울지역본부] 식목일 맞아 꽃 구매 운동... 코로나19 여파 화훼농가 돕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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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 ** 부 작성일 : 2020-04-03 조회수 : 804
식목일 맞아 꽃 구매 운동... 코로나19 여파 화훼농가 돕기 앞장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방성배)가 식목일 맞이 ‘꽃 구매’ 운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화훼농가를 도울 수 있다는 데서도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앞서 LX는 매년 식목일에 나무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고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행사를 취소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꽃 소비가 줄어 어려움이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자 꽃 구매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이다.
우선 사내 봄맞이 환경개선을 위해 매주 본부 사옥 로비, 회의실, 복도 등에 화훼 장식을 설치한다. 한편, 이번 식목일에는 직원 개인별로 꽃 화분을 나눠주어 사무실에서 꽃을 생활화하기로 했다.
LX를 찾은 방문객들과 직원들은“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이 다소 우울했는데 건물 내에 활짝 핀 꽃을 보면 저절로 마음이 안정된다”며 “이번 기회에 집도 꽃으로 장식해 놓으면 힐링이 될 것 같다”고 꽃 구매 운동을 반겼다.
방성배 본부장은 “이번 꽃 구매 운동은 화훼농가를 돕는다는 경제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예산 조기 집행,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대료 인하,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체결,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LX는 매년 식목일에 나무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고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행사를 취소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꽃 소비가 줄어 어려움이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고자 꽃 구매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이다.
우선 사내 봄맞이 환경개선을 위해 매주 본부 사옥 로비, 회의실, 복도 등에 화훼 장식을 설치한다. 한편, 이번 식목일에는 직원 개인별로 꽃 화분을 나눠주어 사무실에서 꽃을 생활화하기로 했다.
LX를 찾은 방문객들과 직원들은“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이 다소 우울했는데 건물 내에 활짝 핀 꽃을 보면 저절로 마음이 안정된다”며 “이번 기회에 집도 꽃으로 장식해 놓으면 힐링이 될 것 같다”고 꽃 구매 운동을 반겼다.
방성배 본부장은 “이번 꽃 구매 운동은 화훼농가를 돕는다는 경제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예산 조기 집행,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대료 인하,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체결,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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