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박종화 LX전북본부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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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 ** 부 작성일 : 2024-10-18 조회수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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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지역본부장은 어제(17일) 환경부가 추진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형식의 환경 캠페인이다.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X전북본부는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이를 꾸준히 실천 중이다.
또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종화 LX전북지역본부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은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며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화 본부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KT&G 전북본부 이병태 본부장과 코레일 전북본부 윤재훈 본부장을 지목했다.
김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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