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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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 활동

환경경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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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차 전환

  LX는 현장 업무용 차량을 저공해 차량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총 120대의 전기차를 구비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소 6개소를 증설하는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LX는 친환경차 전환 과정에서 장비ㆍ용품 등 적재 용량의 한계 문제를 발견하였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탑재 장비의 경량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GNSS장비 하드케이스 경량화로 탑재 장비를 간소화하고 표간의 무게ㆍ두께ㆍ길이 등 조정을 통해 측량용품 경량화를 완료하였습니다. 한편 LX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발생을 더욱 줄이기 위해 2023년에는 현장 업무용 차량 100%를 친환경적 자동차(하이브리드, 수소, 전기차)로 전환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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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도입 및 전환

  LX는 신축 및 기존 건물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해 친환경에너지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하고, LED조명기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대기전력 저감 등 고효율 기자재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LX는 2022년 8월 K-RE100* 가입을 완료하였으며, 녹색프리미엄, REC구입, 제3자PPA, 지분투자 등 다양한 RE100 이행 수단을 통해 공사가 사용하는 전기의 친환경에너지로의 100% 전환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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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차 경계점 표지 제작

  LX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적측량 및 지적재조사측량에 사용되는 경계점표지(목재)의 페인트 도색 규정을 삭제하고, 연 300만개 이상 사용되던 플라스틱 캡을 재생플라스틱으로 대체하여 약 9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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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성과시스템 확산

  LX는 종이 사용량 절감을 위해 종이에 출력하여 낱장으로 보관해오던 지적측량결과도 보관 방식에서 종이출력물이 필요없는 온라인 지적측량 성과검사 방식으로 대체하였으며 이를 통해 연간 11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