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에서 시회공헌활동으로 "지돌이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소외계층지원, 농촌일손돕기행사, 재해복구지원, 환경정화활동, 효도관광"등 여러가지 공헌활동을 하면서 참 좋은 회사라는 인식이 들어있다.
이에 본인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현재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2009년도 달력도 돈 주고 구입을 해야될 지경이고, 물론 직장생활이나 기타 사회활동을 하는 분들은 그나마 이곳저곳에서 달력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사회에 달력하나 받을 수 없는 사회적약자(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가 많고, 지금은 때늦은 감이 있지만 이들에게 대한지적공사에서 발행하는 2009년도 달력을 지급한다면 그 달력을 1년동안 보면서 "대한지적공사"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것입니다. 물론 예산이 많이 들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첨부터 많은 예산을 들어서 하는것보다 예산이 되는 범위에서 조금씩이라도 지급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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