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신청후 민원인이 받게 되는 성과도에 대해 아쉬운점에 대해 말합니다.

민원인이 측량신청을하게 되면 지적공사에서는 원도를 만들어 공사측에서 보관을 하게 되죠?

그리고 민원인에게 발급이 되는 성과도라는 것이 있잖아요.

성과도에보면 전경사진을 담아서 민원인에게 알리는..확인을 시켜주는것도있죠.

그런데 이 사진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계측량일 경우 공사측에선 현장에서 경계측량후 말뚝을 박아주고

사진을 찍습니다. 그런데 민원인은 나중에 성과도를 발급받아보고는

나는 이사진 인정못하겠다. 나는 모르는 사진인데 왜 이게 찍혀있냐?

이런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제가 생각한 방법을 하나 말해봅니다.

첨부파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표를 만들어서 그날 측량한 지번과 주소를적고 날짜와(시간도 적으면

더 좋겠죠?) 측량한사람(사진촬영자) 의 이름을 표에 적어서 사진 좌측이나 우측 하단부에 걸리게해서

사진을 촬영하는 겁니다.

그러면 민원인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고, 서로간의 다툼이나 문제점이

조금이나마 해소될것 갇습니다.

미숙하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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