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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저는 2010. 3..30경 당진군 면천면 송학리 산172-1번지를 경계 측량 하였읍니다'
경계측량결과 임야 경계가 산등성이 인줄 알았는데 산등성이에서도 반대산으로 넘어가는것을보고 잘못된 측량이라는것을 알았읍니다. 지적도상에도 산등성이인지는 몰라도 리계가 있는데
통상적으로 리계는 도로나 하천으로 알고 있기에 저는 리계가 산등성이인줄 알았읍니다.
그런데 측량 담당자는 산등성이 너머로 경계 지점이 되자 경계 말뚝을 뽑고, 또다른지점의 경계
말뚝은 표시하지 않았읍니다 . 측량이 끝난후 주위 사람들에게 알아보니 현재의 경계 측량은 전파를 이용한 측량이라 정확하나 옛날에 측량한것과는 차이가 많아 토지를 제대로 점유 하려면
먼져 측량한 사람이 임자라고 하였읍니다 결국 나중에 측량한 사람은 자신의 소유 토지를 차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같은경우 측량을 하였어도 경계 표시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토지가 줄어 들었으므로 측량 담당자도 황당 하였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제안은 현지 측량전에 도면으로 사전 측량을 해보고 토지가 줄어들경우 인근 토지주와 협의토록 사전 안내문 발송및 측량 시 입회토록하여 경계분쟁을 줄이도록 하였으면 좋겠읍니다
저같은 경우 인접 토지주도 없이 혼자만 토지가 줄어 들었다고 생각하니 좀 억울한 생각이 들어 제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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