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년 전에 측량을 하여 경계를 표시한 그 경계가..
그 기사가 차장이 된 작년에 경계점이 문제가 되어
작년에 다시 측량을 하니..
문제삼은 그 쪽의 친구라는 관계로 경계점이 5.미터가
차이나는 건 무엇 때문인가요?
경계목이 십년이지나면 왔다갔다 하나요?
측량기사는 십일년전 그분이 측량 한 사람입니다..
측량계측 관계를 모르고 사는 관계로 지금에야
제안을 드립니다..
너무 오래동안 한지역에 근무를 하다보면 그 관계가
다 아는 인척인 지라..
그래서 제안 하는 바 부디 지금 교체 하여 근무하여 부정없는
지적공사 이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깃점이 상당히 중요 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시골 무지랭인줄 착각에서 깨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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