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졸업식에 가보면,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및 기타 관내 기관장들의 시상식이 열리는데, 관내 공공기관 부서장상 및 공공기관이 아닌 곳에서도 시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대한지적공사 지사장상을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 제안합니다.

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의하여 대한지적공사 지사장상을 줌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지적공사에 대한 긍정적이미지 제고와 우리의 생활과 떨어질 수 없는 지적에 대한 관심과 지적을 알고 더욱 지혜롭게 토지를 활용하고 권리를 누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관내 학교가 많을 경우에는 선별하여 시상을 한다 하여도 전국지사에서 실시하면 지적공사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와 국민적 관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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