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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관련
최**
2013.10.06
안녕하세요. 귀사의 사보[땅과 사람들]독자입니다.
서울에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와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사보 주소변경해야겠다는 생각에, 귀사홈페이지 들어와서 사보 웹진 검색하였으나.... 문의전화번호는 2~3개 적혀있던데, 유독 이메일주소를 공개하는 것에 야박하더군요.
겨우 '독자의소리' 페이지에서 lx0120@lx.or.kr 이란 이메일주소를 발견하여, 이메일로 [사보 주소변경]요청 메일을 보냈으나...
이게 왠일? 수신할 수 없는 이메일주소라면서 반송되었습니다.
이런 허위 이메일을 공공기관 대고객 홍보용 사보에 버젓이 게재하고 있다는 것에 심히 불쾌하였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내에 사보신청하는 곳이 있던데요. 이곳을 통해서 사보신청 클릭을 하였으나, 그 이후 가타부타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그저 [로그인]창만 뜰 뿐입니다.
이래저래 개정을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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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책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에 오타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정하여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현 시스템에서는 사보신청에 따른 확인 문자 메시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혼선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사보신청 시 구독신청 처리되었음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 재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땅과 사람들 11월 호 부터는 변경 하신 주소로 받아보실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땅과 사람들을 아껴주시는 독자 분께 감사드리며, 불편을 끼쳐 드린점 사죄드립니다,
더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02)3774-1088로 전화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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