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런 경우 '제안' 이라고 볼 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적어봅니다.

당사 사외보 '땅과사람들'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지적측량이라는 전문지식이 많이 부족한 대부분의 고객을 위하여
이런 시도는 어떨른지?
지적측량을 하는 경우가 매우 다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지적측량한 사건을 (의뢰인이나 지번에 대한 내용은 '가명 또는 가상'으로 하고)
서술식으로 올리는 겁니다. 그리 많은 분량은 아닐듯...
지적측량을 하게된 사유, 지적측량을 의뢰했을 때 수수료,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지 등등
을 '일화'식으로 풀어주면 머리에 쏙쏙 들어가고 이해도 쉬울거같습니다.
다양한 사건을 접하면서 내주변의 일들도 접목해 볼 수도 있을거 같고요.

오늘 갑자기 생각이 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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